
주식회사 대창식품(대표 정현택, www.chosunkim.co.kr)은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usan International Seafood & Fisheries Expo 2015, 이하 BISFE 2015)'에
참가해 조선김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식탁용 김 이외 포도씨유 조선김, 도시락김, 돌김구이, 재래구이김 제품을
소개하며, 수산전통식품 인증을 알렸다.
지난 1979년 대창상회 설립 이후 1988년 대창식품을 설립했으며, 1992년에는 삼호물산 협력회사로 '돌'상표를
등록하기도 했다. 1998에는 목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이뤄 2000년에 한국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회사이다.

<원문출처 링크 : AVING GLOBAL NETWORK KOREA>